당신 나라의 은행에 대해 말해주세요 언제 열고 언제 닫나요 어떻게 생겼나요
-음 제가 다른 나라의 은행은 거의 가보질 못해서 한국 은행의 특징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말씀드리면
9시에 열고 5시에 닫습니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은행안은 깨끗한 것 같아요. 은행이 아무래도 돈을 다루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그런것 같구요. 그리고 은행 직원들도 친절하고 상냥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의자도 많아요. 제가 미국에 있을때 잠깐 은행에 들린적이 있는데 그곳 은행은 작고 사람들도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런점이 좀 차이점인 것 같습니다.
well i dont have enough experience about banks in abroad. I am not sure the charicteristics of banks in Korea.
but i have to tell you in first, the bank in Korea open in 9 am and close 5 Pm. and I think banks inside generally quite clean. that is because bank is about services managing money I think. The bankers are kind and gentle either. And there are many chairs and tv and some kind of drinks are set up for the people waiting. I think that's the big difference from america's back which i experience, i remembered people are wating in a line and the bank were a little bit small compare to Korea's.
당신은 보통 은행에가서 무엇을 합니까? 은행에 왜 가는 것이고 그곳에 가기전 당신의 습관은 무엇인가요?
-아무래도 은행에는 돈을 빌리거나 저축을 하기 위해 가는 것 같습니다. 간단한 이체같은 일은 핸드폰으로 하면 되구요. 가기전에는 인터넷 서칭을 좀 하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은행마다 제공하는 이자같은 서비스들이 다르기도 하구요 그리고 은행의 서비스들이 생각보다 어려워서 어느정도는 이해를 하고 가야 은행원이 하는말을 이해하고 실수하지 않거든요. 그래서 뭐 앞에 말한 두가지, 은행 비교 그리고 서비스에 대한 간단한 이해가 은행에 가기전에 하는 일인 것 같습니다.
um, you know I go to bank when I want to borrow money or save money. simple work like transfering money to other account can be done easily by smartphone application. Before I go to a bank, I think I do internet searching. because each banks have other services and product, and specially the rate of interest can be different. and the product of back provided is somehow difficult to understand, so it is necessary to get information about the services in general, so i can make right decision in front of banker. so I think that was my habit before visiting a bank. thanks.
은행은 지난 몇년간 변화해왔습니다. 어렸을때 은행은 어땠나요? 지금의 은행과는 어떻게 다른가요?
-가장 큰 변화는 아무래도 IT 인프라의 발전인 것 같습니다. 대표적으로 현재에는 온라인 뱅크가 등장을 했는데, 오프라인에 지점이 전혀 없는 은행을 말합니다. 과거에는 아마 상상도 못할 서비스였겠죠. 우리는 이제 간단히 핸드폰으로 저축을 하거나 이체를 하거나 대출까지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그게 가장 큰 차이인 것 같구요. 솔직히 예전의 은행에는 제가 어려서 잘 가보지 않았기 때문에 어떤 모습이었는지 기억이 잘 나진 않지만, 부모님과 함께 몇 번 갔던 기억으로는 예전 은행은 항상 바빴던거 같아요. 사람들이 많아서 분주했던 기억이 나고, 그것은 아마 예전에는 돈과 관련된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은행에 가야만했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well I think the big changes between the past and present is improvement of IT infrastructure. Mainly for now the bank for online like Kakao bank or K bank in Korea poped up in the financial technology, it means there is no off-line branches. it might be unpredictable industy for the past. we can now simply get up the phone and save or transfer money to others and even we can borrow money from bank just by using cellphone. I think it is most huge difference compared to the past. And honestly I dont remember how was the bank in the past, because I was too young to go to bank. But I hardly remembered that when I went bank with my parent, I feel that the bank was very crowd for some reason. I guess it is because at that time people should go to banks whenever they need money business. So in conclusion, IT technology has been made many big changes in the bank industry .
Rate of interest : 금리
Services :서비스
Loan : 대출
Save money : 저축
branch : 지점
※ 영작은 말하는 화법을 그대로 옮겨적음. Filler 같은 것들도 그대로 적엌ㅆ기에 텍스트로 봤을때는 어색하지만 실제 말하기에서 자연스러운 문장을 그대로 적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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